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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국민 저항권이 유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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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4-1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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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국민 저항권이 유일한 길…윤이 가르쳐 줘""지방 돌며 저항 완성…윤석열, 집회 보고 있을 것"김학성 "尹 탄핵 인용은 정의 무시한 파렴치 행위"[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선고한 가운데 5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과 자유통일당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탄핵 무효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04.05. park7691@newsis.com[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된 뒤 두 번째로 찾아온 주말 광화문 일대에는 지지자가 집결해 탄핵 무효를 주장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는 다음 주 집회에 1000만 명이 집결해 국민 저항권을 발동해야 한다고 발언했다.자유통일당은 12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국민 저항권 광화문 국민대회를 개최했다.광화문 앞 동화면세점부터 시작한 1만 명(경찰 비공식 추산)의 시위 행렬은 서울시청 앞까지 늘어섰다. 집회 참가자는 빗속에서 한 손에는 우산을, 다른 손에는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흔들고 '사기 탄핵' '윤 어게인' 'Stop The Steal' 등을 외치기도 했다.전 목사는 "헌법재판관 8명이 최후의 권위가 아니다. 그 위에 있는 여러분이 바로 최후의 권위"라며 "국민 저항권은 저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광화문광장에 1000만 명이 모여야 한다"고 호소했다.이어 "월요일(14일)부터 부산·울산·포항·대구(를 돌며) 목숨을 걸고 국민 저항을 완성하려고 한다. 그것도 내가 뷔페 5만원짜리 다 사줘 가면서"라며 "철저히 확인해서 다음 주에는 1000만 명을 동원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월요일부터 이번 주 내내 목숨 걸고 뛸 작정"이라고 예고했다.동시에 "북한 연방제로 나라를 넘겨주면 되겠나. 이것을 막아내는 유일한 길은 국민 저항권밖에 없다. 이것은 윤 전 대통령이 가르쳐준 용어"라며 "윤 전 대통령이 아마 틀림없이 이 광화문 영상을 다 보고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헌법학자는 발언대에 올라서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위헌적이라고 논평했다.김학성 강원대 로스전광훈 "국민 저항권이 유일한 길…윤이 가르쳐 줘""지방 돌며 저항 완성…윤석열, 집회 보고 있을 것"김학성 "尹 탄핵 인용은 정의 무시한 파렴치 행위"[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선고한 가운데 5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과 자유통일당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탄핵 무효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04.05. park7691@newsis.com[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된 뒤 두 번째로 찾아온 주말 광화문 일대에는 지지자가 집결해 탄핵 무효를 주장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는 다음 주 집회에 1000만 명이 집결해 국민 저항권을 발동해야 한다고 발언했다.자유통일당은 12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국민 저항권 광화문 국민대회를 개최했다.광화문 앞 동화면세점부터 시작한 1만 명(경찰 비공식 추산)의 시위 행렬은 서울시청 앞까지 늘어섰다. 집회 참가자는 빗속에서 한 손에는 우산을, 다른 손에는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흔들고 '사기 탄핵' '윤 어게인' 'Stop The Steal' 등을 외치기도 했다.전 목사는 "헌법재판관 8명이 최후의 권위가 아니다. 그 위에 있는 여러분이 바로 최후의 권위"라며 "국민 저항권은 저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광화문광장에 1000만 명이 모여야 한다"고 호소했다.이어 "월요일(14일)부터 부산·울산·포항·대구(를 돌며) 목숨을 걸고 국민 저항을 완성하려고 한다. 그것도 내가 뷔페 5만원짜리 다 사줘 가면서"라며 "철저히 확인해서 다음 주에는 1000만 명을 동원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월요일부터 이번 주 내내 목숨 걸고 뛸 작정"이라고 예고했다.동시에 "북한 연방제로 나라를 넘겨주면 되겠나. 이것을 막아내는 유일한 길은 국민 저항권밖에 없다. 이것은 윤 전 대통령이 가르쳐준 용어"라며 "윤 전 대통령이 아마 틀림없이 이 광화문 영상을 다 보고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헌법학자는 발언대에 올라서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위헌적이라고 논평했다.김학성 강원대 로스쿨 명예교수는 "이번 헌재의 탄핵 인용 결정은 정의를 깡그리 무시한 파렴치한 것으로 판결이라기보다는 휴지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동화면세점~코리아나호텔 앞 편도 전 차로에서 열린 사랑제일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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