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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5-04-0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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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상위노출 4일 연평도에서 해병대 연평부대 포7중대 장병들이 K9 자주포 비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해병대 제공) (연평도=뉴스1) 허고운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이 결정된 4일, 북한과 가장 인접한 우리 영토인 연평도는 고요 속에서도 긴장감이 감돌았다. 적막한 섬에 울려 퍼진 건 해병대 장병들의 힘찬 구령 소리였다. "하나포 사격 준비 끝!"해병대 연평부대 포7중대 장병들은 이날도 어김없이 K9 자주포를 활용한 비사격 훈련에 돌입했다. 자주포 옆으로 달려가는 병사들의 발걸음은 거침이 없었고, 각자 맡은 임무에 대한 손놀림은 노련했다. 단순한 훈련이 아닌 실전을 가정한 연습이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몇 초 후, 포반장으로부터 "목표 지점 타격 완료"라는 보고가 이어졌다. 실제 포탄이 날아간 건 아니었지만, 장병들의 눈빛은 실전을 마주한 군인과 다를 바 없었다. '서북도서 절대사수'가 임무인 연평부대 예하 각 포병중대는 매일 전투배치 및 비사격훈련을 하며 사격 능력을 다진다. 이들은 불시에 조성된 상황에 대응하는 훈련을 반복하며 언제든지 5분 안에 초탄을 발사할 수 있는 즉각사격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한다. 김문기 하나포 포반장(중사)은 평시에도 언제든지 쏠 준비가 될 수 있게 장비 정비를 철저히 하고, 만약 실제 사격해야 하는 일이 생기면 언제 어디서든 사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 중국 어선들이 조업하고 있다. 사진은 망향전망대에서 촬영. 이날 훈련은 공교롭게도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의 파면을 선고한 오전 11시 22분쯤 진행됐다. 정치적 격변이 휩쓸고 있는 육지와 달리 서해 북방한계선(NLL)과 불과 1.5㎞ 거리인 연평도에는 오직 '서북도서 절대 사수'라는 명령만이 존재했다.포7중대는 실제로 북한과 교전해 승리한 경험이 있는 부대이기도 하다. 2010년 11월 북한이 연평도를 포격한 이후, 해병대는 K9 자주포로 즉각 대응했다. 북한군의 포탄이 떨어졌던 곳 중 하나인 3포상은 현재까지도 원형 그대로 보존돼 안보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승전의 기억이 해병대에게는 '과거의 이야기'가 아닌 '현재의 사명'으로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이날 북한은 '청명절' 휴일로, 전방에서의 특별한 활동은 없었다. 그러나 우리 군은 사소 하늘이 맑아진다는 절기 ‘청명’을 하루 앞둔 3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에서 상춘객이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날이자 하늘이 맑아진다는 절기 ‘청명’인 4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진다. 서울의 경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니 바깥 활동 시 여벌의 옷을 챙길 필요가 있다.기상청은 이날 “전국 내륙에 구름이 많이 낀 상태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니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이날 기온은 평년(최저 0~8도, 최고 14~19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인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인천 6도, 수원 4도, 춘천 2도, 강릉 5도, 청주·대전 6도 광주·전주·대구 5도, 부산 6도, 제주 8도다. 낮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2도, 수원 16도, 춘천 18도, 강릉 15도 대전·청주·광주·전주·대구 18도, 부산 15도, 제주 16도다.아침까지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 산지, 충청권, 경북권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 및 개화기 과수 피해에 주의가 필요하다.건조특보가 발효된 경북권 내륙과 제주도 남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큰불이 발생할 수 있어 각종 화재 예방에도 유의해야 한다.내일(5일) 오전부터 수도권과 강원 내륙 산지, 충남 북부 서해안, 전라서 해안 등에선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도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서해5도, 강원 내륙, 충청권은 5~20mm, 전라권과 경상권 5~10mm, 울릉도·독도, 제주도는 5mm 내외다이날(4일)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인천·경기 남부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옥기원 기자 ok@hani.co.kr 웹상위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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