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배인 박성일 육군 2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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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2-24 21:48본문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계엄군으로 국회에 투입된 김창학 육군 수도방위사령부군사경찰단장(대령)이 후배인 박성일 육군 2군단군사경찰단장(대령)과 통화하면서 “우리는 (지금) 역사의 한 흐름 속에 있는 것 같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3년 7월 발생한 해병대원 사망 사고 관련 수사단장보직에서 해임됐다.
박대령은 현재 보직 대기 상태로 2023년 8월 수원지법에.
폭우 피해자 수색 작전 중 순직한 해병대원 사망 사건과 관련해경찰이첩을 보류하라는 김계환 당시 해병대사령관의 명령을.
정보사에서도 문 전 사령관 외에 4명의 영관급 장교가 구사를 받고 있다.
수방사에선 이 전 사령관과 함께 김창학 수방사군사경찰단장(대령)이 이름을 올렸다.
국회에 침투했던 특전사의 경우도 6명이 이름을 올렸다.
특전사의 경우 곽 전 사령관이 내란중요임무.
박대령은 2023년 8월2일 해병대 수사단장에서 보직해임됐다.
채 상병 사건경찰이첩을 보류하라는 김계환 당시.
박대령이 근무할 장소를 정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달 9일 1심군사법원의 무죄 판결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사령부(수방사)와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 사령관들의 직속 참모들 조사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날에는 김창학 수방사군사경찰단장(대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그는 국회에 투입된 수방사 소속군사경찰들을 지휘한 인물이다.
수사단장자리에 돌아가지 못하고요.
국방부와 해병대는 어떤 보직을 맡길지 검토한다고 밝혔는데요.
우여곡절 끝에 받은 무죄 선고 또 1년 반 만에 돌아간 해병대에선 어떻게 지내고 계실지 박정훈대령법률대리인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나오기 전까지 기존 보직 복귀가 어렵다.
박대령은 지난 2023년 8월 수사단장에서 보직해임된 이후 사령부에서 수㎞ 떨어진 소령급.
이후 중앙지역군사법원은 지난 1월 1심에서 박대령이 명시적으로 뚜렷한 지시를 받지 않았다는 점과.
이를 핑계로 복직을 명하지 않고 있다"며 "이대로라면 박대령은 항명죄 사건에서 최종 승소하더라도 정년 등으로 인해 복직하지.
할 법원의 책무를 방기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박 전단장은 2023년 8월 당시 해병대 김계환 사령관으로부터 채 상병.
판단도 받아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채 상병 순직 사건을 조사하고 관련 자료를 민간경찰로 이첩했던 박정훈대령은 지난 2023년 8월 수사단장직위를 박탈당한 후 현재까지 보직 대기 상태다.
지난 1월 9일 중앙지역군사법원은 박대령혐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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